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국회사무처, '독립유공자 후손' 매점 판매원 특별채용

'임시의정원 개원 100주년' 계기 독립유공자 후손 지원에 앞장설 계획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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조장훈
기사입력 2019-03-08

국회사무처(국회사무총장 유인태)는 8일 독립유공자 후손 3명을 국회 매점에서 근무할 직원으로 특별채용했다고 밝혔다.

 

▲ 문희상 국회의장이 지난 4일 국회의원회관 대강당에서 열린 영화 ‘1919 유관순-그녀들의 조국’ 시사회에서 축사를 하고 있다.     © 국회대변인실

 

이번 특별채용은 '독립유공자예우에 관한 법률' 등에 따라 독립유공자 후손을 대상으로 실시됐으며, 서류전형 및 면접시험에 응시한 독립유공자 후손 7명 중 3명이 최종 채용됐다. 이번에 채용된 독립유공자 후손은 국회 본관, 의원회관 및 도서관 매점에서 판매 업무를 담당할 예정이다.

 

유인태 국회사무총장은 “독립유공자의 국가를 위한 희생과 공헌에 대한 보답은 일시적인 금전적 보상에 그쳐서는 안되며, 국가가 책임 있는 자세로 독립유공자 후손의 취업 및 생계 지원에 적극적으로 나서야 한다.”고 강조하고, “올해는 임시의정원 개원 100주년이 되는 해로, 국회가 앞장서서 독립유공자 후손에게 안정적인 삶의 터전을 마련하게 되어 기쁘게 생각한다.”고 말했다.

 

또한, 앞으로도 국회사무처는 국가를 위하여 헌신한 유공자 및 그 후손에 대한 채용 등 지원을 확대해 나갈 계획이라고 밝혔다. 

 

[나눔일보 = 조장훈 대표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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