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하나투어, 임시정부 100주년 '상해 역사기행' 테마 투어

오는 4월 11일 100주년 기념일을 맞아 떠나는 여행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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최진희
기사입력 2019-03-06

(주)하나투어(대표이사 김진국)가 오는 4월 11일 임시정부 수립 100주년을 맞아 우리나라 독립운동 역사의 기억을 일깨우기 위해 상해로 역사 테마 여행을 떠난다고 밝혔다.

 

▲ 항저우 임시정부 유적지     © 하나투어

 

4월 11일, 대한민국 임시정부 수립 100주년 기념일을 맞아 떠나는 여행지는 상해다. 1919년 상해에서 조직된 대한민국 임시정부가 일제의 탄압으로 청사를 이동했던 그 발자취를 따라 상해, 항주, 가흥의 대한민국 임시정부 및 의거지를 방문하여 독립운동가의 정신을 배우고, 윤봉길 의사가 도시락 폭탄으로 독립 의지를 강하게 알린 홍구공원을 찾아 감사한 마음을 담은 헌화도 진행한다.

 

또한 이번 여행에는 특별히 한국독립당 사무소 터인 사흠방과 독립운동가들이 안장되었던 송경령 능원, 김구 선생의 안전을 지켜줬던 해염 재청별장 등을 방문할 예정으로, 기존 일정보다 우리나라 독립운동의 역사에 대해 더욱 자세히 알 수 있는 일정으로 구성됐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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상해 역사 테마여행에는 한국사 대표 강사인 은동진 강사가 동행하여 더욱 전문성을 띤다. 각 관광지에서 이루어지는 생생한 현장 강의는 물론 호텔 세미나실에서 우리나라 역사의 자세한 이야기와 심도 있는 강의도 제공된다. 참가는 4월 11일 출발하는 ‘역사 강사 은동진 동행 상해/항주/가흥 4일’ 상품을 통해 가능하며, 전문가를 동행하지 않고 좀더 캐주얼하게 상해 독립운동 유적지를 둘러볼 수 있는 상품(4월 11~13일 출발)도 준비되어 있다.
 

한편, 하나투어는 2005년부터 한국 역사를 테마로 한 여행상품을 지속적으로 운영해 왔다. 독립운동 유적지에 상품 수익금 일부를 기부하는 ‘역사사랑 코레아 우라’, 영화 <밀정>의 독립운동 배경지를 관광하는 ‘밀정 투어’ 등을 진행했으며, 지난해부터는 ‘전문가와 함께하는 역사 그랜드투어’ 통해 일제 탄압 속에서 독립운동을 전개한 역사적 장소를 찾아 바르게 배우는 역사문화 교육 여행을 진행하고 있다. 

 

[나눔일보 = 최진희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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