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서해해경, 설 연휴 해양 안전관리 특별 대응 인명사고 Zero

설 연휴 해양사고 연이어 발생, 총 34명 구조, 사망 등 인명 피해 0명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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오승국
기사입력 2019-02-08

서해지방해양경찰청(청장 김병로)은 올해 설 연휴에는 지난해 같은 기간에 비해 유선 이용객 148%, 낚시어선 이용객 48%로 대폭 증가되어 각종 해양사고가 연이어 발생되었지만, 총 6건의 해양사고로부터 총 34명을 구조하는 등 해양 안전관리를 위해 총력을 기울여 단 한명의 인명피해도 발생되지 않았다고 밝혔다.


특히, 3일 여수 군내항 선착장에서는 낚시객 1명이 낚시어선에서 육상으로 내리던 중 발을 헛디뎌 해상에 추락하는 사고가 발생했지만 여수해경 돌산파출소에서 신속하게 구조해 귀가 조치시켰다.


또한, 도서지역에서 심근경색 등을 호소하는 응급 환자가 속출했지만 경비함정을 이용해 총 7명을 신속하고 안전하게 병원으로 이송했다.


해경 관계자는 “연휴 기간 인명 사고가 발생되지 않아 보람을 느꼈다”며 “앞으로도 국민들이 안전하게 바다를 이용할 수 있도록 해양사고 예방 및 구조에 최선을 다하겠다”고 밝혔다.


한편, 설 연휴 기간 다중이용선박 안전 관리 강화를 위해 5대 안전 저해행위(과승․과적, 음주운항, 영업구역 위반, 위치발신장치 미작동, 승객신분 미확인) 등을 집중 단속한 결과, 과승 및 안전운항 등을 위한 조치사항을 위반한 낚시어선 2척을 적발했다.


[나눔일보 = 오승국 선임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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