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대한한궁협회&다문화종합복지센타, ‘한궁’ 보급 MOU 체결!

한궁은 세계적 스포츠, 다문화가족 보급에 함께 노력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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조장훈
기사입력 2019-01-31

(사)대한한궁협회(회장 허광)와 (사)다문화종합복지센타(회장 손병호)가 지난 28일 한궁협회 ‘청양연수원’에서 업무협약을 맺고 한궁을 다문화 가족에게 보급하는데 함께 노력하기로 했다.

 

▲ 사진=인터넷언론인연대·대한한궁협회 제공   ©조장훈대표기자

 

손병호 회장은 허광 회장과의 지난 2015년 이후 이어지고 있는 인연을 말한 후 “어려움을 헤치고 개척자 정신으로 꿋꿋하게 밀고 나가려는 의지를 봤을 때 감동이 되었다”면서 “개척자 정신을 가지고 불굴의 의지와 투지로 길지 않은 시간에 (큰 성과를) 이루어냈다”고 치켜세웠다.

 

이어 “다문화 운동은 세계적인 운동”이라면서 “스포츠와 사회적 무브먼트라는 점에서는 다르지만 그 핵심적인 점에서는 깊이 통하는 것 같다. 그 가치를 실현시키는 것은 크게는 세계의 평화다. 노력의 방향은 다르지만 잘 협조하면 큰 시너지가 생겨서 혼자 나가는 것 보다 크게 나갈 수 있다고 본다. 서로 합할 수 있고 의지할 수 있는 MOU를 가지게 된 것을 크게 영광으로 생각한다”고 말했다.

 

▲ 사진=인터넷언론인연대·대한한궁협회 제공     © 조장훈대표기자

 

허광 회장은 “저의 목표는 장애인 올림픽 종목으로 만드는 것”이라면서 “한궁을 소외계층 스포츠로 정착시킬려고 그동안 노력을 해왔다”고 강조했다.

 

이어 “한궁은 생활체육이기 때문에 다른 스포츠하고 융합한다”면서 “게이트볼하고 융합하고 피구 하고 융합한다. 또 양궁 대회 할 때 한쪽에서 한궁 대회를 함으로서 가족대회로 만들면서 함께 어울릴 수 있게 한다”고 설명했다.

 

계속해서 “뇌성마비 환우가 한궁을 할 때 5분 10분 만에 겨우 던지고는 마구 웃는다. 그러면 모든 사람들이 웃게 된다. 작은 스포츠이지만 감동을 주는 운동”이라면서 “한궁을 통해서 진정한 생활체육이 뭔지를 보여주고 싶다. 우리나라에 들어와 있는 다문화가 185개국이라고 했는데 모두 다 참여하는 세계대회를 손병호 회장님과 함께 만들고 싶다”고 희망했다. 

 

[나눔일보 = 조장훈 대표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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