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법무보호복지공단 서울지부 사회향상성위원회, 설 명절 '떡국 봉사 및 멘토 결연' 행사 개최

김승호 회장 "저 역시 명절이 배고프고 아픈 시절이 있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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최진희
기사입력 2019-01-31

법무부 한국법무보호복지공단 서울지부 사회성향상위원회(회장 김승호)는 지난 30일 서울 양천구 지양로 137에 위치한 한국법무보호복지공단 서울지부 1층 식당에서 설 명절을 맞이해 닫혀지고 소외된 생활관 식구들을 위한 "설레이는 날 사랑ㆍ나눔 떡국봉사 및 멘토 결연"의 시간을 가졌다고 밝혔다.

 

 

이날 봉사는 사회성향상위원회 소속 보호위원들의 성금과 찬조로 이루어 졌으며, 일상의 분주함 가운데 뜻깊은 나눔봉사를 위해 전남고흥과 여수에서 음식을 준비해 가져오는 등 전국 각지에서 보호위원들이 모여 식사준비부터 나눔까지 참된 봉사의 시간을 함깨 했다.

 

한국법무보호복지공단 서울지부 김영순 지부장은 인사말을 통해 " 명절을 맞아 소외된 가족들을 위해 따뜻한 나눔과 봉사를 해주셔서 감사하다. 특히 먼길을 마다하지 않고 음식을 준비해 귀한 온정을 베풀어주셔서 감동이 더 크다"고 고마움을 전했다.

 

사회성향상위원회 김승호 회장도 인사말을 통해 "저 역시 명절이 배고프고 아픈 시절이 있었다"라며, "오늘 이곳에 진정한 사랑과 나눔 그리고 소통의 희망이 빛으로 함께 해 모두가 행복하셨으면 좋겠다"고 격려했다. 또한, "따뜻하게 맞아주시고 준비해 주신 김영순 지부장님과 고규봉 보호과장님, 김사연 행정과장님, 이길성 주임님 및 관계 직원분들과 생활관 식구분들께 깊이 감사드린다고" 말했다.

 

이날 떡국나누기에 이어 2부에서는 송경민 사무총장의 사회로 다과와 팀별 제기차기가 진행돼 생활관팀이 우승 선물을 받았으며, 김백경, 송경숙, 김승호 시인의 시낭송과 서동방, 유원근님의 노래 등 장기자랑, 유창선님의 자신의 변화에 대한 심경고백 시간이 진행됐다.

 

이날 행사에 참석한 관계자들은 모처럼 소탈한 즐거운 웃음과 뭉클함을 느꼈다며 이런 시간을 만들어 주셔서 고맙다고 소감을 밝혔고, 생활관 식구들은 살며시 다가와 정말 한달에 한번씩 오시냐고 묻기도 하며 꼭 기다리겠다고 말하기도 해 모두가 행복과 보람을 느낀 하루였다고 소회를 전했다.

 

[나눔일보 = 최진희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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