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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도로 위 일등석’ 프리미엄 고속버스 3월중 운행 확대

설문조사기반 7개노선 증차, 14개노선 신규 투입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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최진희
기사입력 2019-01-27

국토교통부에 따르면, 지난해 11월 28일부터 12월 5일까지 8일간 고속버스 모바일앱, 인터넷 예매사이트(www.kobus.co.kr, www.hticket.co.kr)를 통해 '도로 위 1등석' 프리미엄 고속버스에 대한 만족도, 신규투입 및 확대 운행 등에 대한 설문조사를 실시한 결과 프리미엄 고속버스에 대해 3,319명중 86%인 2,866명이 만족하고 있으며 재이용 의사도 91%로 나타나 승객들의 만족도가 높은 것으로 확인됐다.

 


또한, 신규노선 투입에 대해서는 3,324명중 88%인 2,924명이 긍정적으로 답변했으며, 이번에 투입되는 신규운행 14개 노선에 대해서는 총 8,572명 중 7,676명(90%), 그리고 확대운행 7개 노선에 대해서는 총 5,295명 중 4,790명(90%)이 찬성한 것으로 조사됐다.


이에 따라, 국토교통부(장관 김현미)와 고속버스 업계는 고속버스 서비스 수준 향상 및 이용국민의 편의증진을 위하여 기존 서울~마산, 서울~군산, 서울~강릉 등 7개 노선에는 운행횟수를 추가로 확대하고, 서울~대전, 서울~경주, 서울~삼척, 부산~광주 등 14개 지역에 프리미엄 고속버스를 신규 투입한다.
 

 
프리미엄 고속버스는 안전하고 편리한 서비스를 제공하도록 제작된 고급 차량으로 2016년 11월 25일 운행 개시 이후 승객들에게 큰 호평을 받아 왔으며, 지속적인 확대요청에 따라 해마다 신규운행 및 기존 노선 확대 운행을 추진해 현재 25개 노선에 총 154대가 운행 중이다.

 

이번에 신규로 투입되는 14개 노선과 확대되는 7개 노선은 프리미엄 고속버스 출고시기에 맞추어 설 이후(3월 중) 예매 및 운행을 개시할 계획이이다. 관련 내용은 고속버스 인터넷 예매사이트(www.kobus.co.kr, www.hticket.co.kr), 고속버스 모바일앱 또는 전국고속버스운송사업조합(02-536-6460~2)을 통해 확인할 수 있다.

국토교통부 대중교통과장은 “금번 프리미엄 고속버스 투입확대는 설문조사결과를 바탕으로 이용객의 만족도 및 증편요구를 적극 반영하여 결정하였다.” 면서 “추후에도 프리미엄 고속버스 관련 의견을 적극 수렴하여 지속적인 프리미엄 고속버스 확대를 추진하고 보다 나은 서비스를 제공하는 등 이용객들이 지속적으로 찾는 프리미엄 버스를 만들어 나가겠다.”고 밝혔다. 

 

[나눔일보 = 최진희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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