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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케이뱅크 페이' 출시, 전용 ‘쇼핑머니 대출’로 차별적 금융 경험 제공

업계 최초로 오프라인뿐 아니라 온라인 가맹점 수수료도 0%, 소상공인 부담 대폭 낮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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최진희
기사입력 2019-01-21

케이뱅크(은행장 심성훈, www.kbanknow.com)는 앱 전용 결제 서비스 ‘케이뱅크 페이(이하 '케뱅페이')’와 전용 서비스인 ‘쇼핑머니 대출’을 출시했다고 21일 밝혔다.

 

▲ 케이뱅크 정성목 방카페이팀장이 21일 광화문 사옥에서 열린 설명회에서 ‘케이벵크 페이’에 대해 발표하고 있다.  


기존 페이가 단순 결제에 그쳤다면 케뱅페이는 온·오프라인 간편결제는 물론 마이너스 통장 방식의 ‘쇼핑머니 대출’을 이용할 수 있어 보다 차별적인 고객 편의성과 혜택을 두루 갖췄다.


쇼핑머니 대출은 올해 연말까지 50만원 무이자 혜택을 받을 수 있다. 예컨대 대출 실행 후 60만원을 마이너스통장 방식으로 케뱅페이에서 사용하면 50만원까지에 대한 이자부담은 없다. 나머지 10만원에 대해서만 이자를 납부하면 된다.   


쇼핑머니 대출은 만 20세 이상 외부 신용등급 1~8등급이라면 누구든지 신청 가능하며, 한도는 신용등급에 따라 최대 500만원까지다. 대출받은 금액은 케뱅페이에서만 사용 가능하며, 통장 잔액이 마이너스인 경우 출금, 이체(자동이체 포함) 등이 불가능하다.


대출금리는 최저 3.75%(2019. 1. 21기준)이다. 만기일시상환 방식이며, 대출이자는 일별 대출 사용금액에 따라 발생한다.


◇업계 최초로 오프라인 뿐 아니라 온라인에서도 가맹점 수수료0%

 

케뱅페이는 QR코드 등 간단한 인증을 활용한 계좌이체 결제 서비스다. 업계최초로 오프라인뿐만 아니라 온라인에서도 가맹점 수수료를 0%로 낮춰 소상공인 부담을 크게 낮췄다. 소비자는 최대 40%(소상공인 제로페이 가맹점) 소득공제 혜택을 받을 수 있다.


케뱅페이 결제는 파리바게뜨, 파리크라상, 롯데리아, 엔제리너스 등 프렌차이즈 직영점을 포함해 전국 모든 제로페이 가맹점에서 가능하다. 오프라인 결제는 케이뱅크 앱 화면에서 ‘페이>결제하기’ 클릭 후 매장의 QR코드를 인식하거나 바코드를 제시한 뒤 결제하면 된다.


온라인은 교보문고, 야나두, 초록마을, SM면세점, 아디다스, 푸드플라이 등 약 3천여 곳에서 이용이 가능하며 제휴처는 지속 확대해 나갈 방침이다. 온라인과 모바일에서는 결제 수단 진행 단계에서 ‘계좌이체>약관동의>간편계좌이체’에서 진행하면 된다.


◇신규고객 대상 5000원 즉시 입금, 0.4%p 적금 우대금리 등 푸짐한 혜택 제공

 

케이뱅크는 3월 31일까지 케이뱅크 신규가입 및 계좌 개설하고 1만원 이상 케뱅페이 첫 결제하는 모든 고객에게 5000원을 즉시 계좌로 입금해주는 이벤트를 진행한다.


또한 케이뱅크의 대표 적금상품인 코드K자유적금의 0.40%포인트 추가 우대금리 쿠폰을 제공해 최고 연 3.20% 금리 혜택을 받을 수 있다. 우대금리 쿠폰은 케뱅페이 이벤트 참여자 중 선착순 5천명에게 제공하며, 개인별로 문자 안내할 예정이다.


케이뱅크 안효조 사업총괄본부장은 "케뱅페이는 온·오프라인 모두 0%대 수수료와 50만원 한도 무이자가 가능한 페이 전용 대출상품으로 소상공인과 소비자 양측 모두에게 차별화된 혜택을 제공하는 데 집중했다"며, "앞으로도 모든 이용자가 보다 새로운 금융 경험을 할 수 있도록 최선을 다할 것"이라고 말했다. 

 

[나눔일보 = 최진희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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