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송정빈 시의원, 천장산 둘레길 조성 등 동대문구 민생예산 125억원 서울시에서 확보

복지, 문화, 교통, 환경, 교육 등 40여개 사업에 고루 편성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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조장훈
기사입력 2019-01-11

▲ 송정빈 서울시의원  

서울시의회 송정빈 시의원(더불어민주당, 동대문 제1선거구)이 동대문구 소관 민생사업에 대한 서울시 예산 125억원을 확보했다고 밝혔다. 해당 예산은 복지, 문화, 교통, 환경, 교육 등 40여개 사업에 고루 편성, 주민 편의와 지역경제 활성화 등을 위해 활용될 예정이다.


특히 눈에 띄는 것은 지역주민의 염원사업인 ▲천장산 둘레길(근교산 등산로) 조성 사업(16억) 예산 확보다. 이는 송 의원이 소속된 서울시의회 환경수자원위원회 상임위 의정활동의 성과가 반영된 결실로, 이번 예산확보를 통해 그 동안 난항을 겪어왔던 둘레길 조성사업은 올해 실질적인 공사착공에 돌입할 수 있게 됐다.

 

이와 더불어 최근 사회적 관심이 증가하고 있는 교통안전 관련 ▲노후 가로등 개량사업(고산자로, 제기로 총 15억), 도시미관 개선 및 통행안전 확보를 위한 ▲하정로 청렴거리 전선 지중화 사업(8억 5천) 등도 확보됐다.


환경·문화 복지 고도화, 교육환경 개선 분야에서는 ▲용두동 하수관로 정비(10억), ▲정릉천 자전거도로 정비(1억), ▲경동시장 특화거리 조성(1억), ▲청량리동 마을마당 정비(1억) 등 환경·문화 분야 서울시 예산과 ▲종암초 학교시설 개선(1억), ▲용두초 놀이터 개선사업(6천) 등 구체적이고 조밀한 사업 분야에 이르기까지 착실하게 예산을 확보했다.

 

▲ 동대문구 제1선거구를 지역구로 하는 송정빈 시의원은 11일 '천장산 둘레길 조성사업' 예산 16억원 등 동대문구에 필요한 서울시 예산 125억원을 확보했다고 밝혔다. 사진은 지난해 10월 개통된 동대문구 '배봉산 둘레길 개통' 기념식     © 조장훈대표기자 (사진=동대문구 제공)


공통 및 포괄사업으로는 ▲답십리, 홍릉공원 보수정비(3억), ▲우리동네기움센터 설치/운영(2억5천), ▲사계절 꽃길 조성(2억), ▲어린이급식관리지원센터 신규 설치, 운영(1억 9천) 등 동대문이 가장 필요로 하는 민생·정책 사업 예산들이 반영됐다.


송 의원은 ‘의정활동 1년차로 부족함이 많았지만 동대문 구민들의 의견을 최대한 수렴하고 반영하기 위해 최선을 다해 2018년을 뛰어왔다’ 면서 ‘시작되는 2019년에도 동대문구민들의 피부에 와 닿는 따뜻한 의정활동을 펼쳐나갈 수 있도록 최선의 노력을 경주 하겠다’ 며 올해 예산확보에 대한 소회와 함께 앞으로의 포부를 밝혔다.

 

[나눔일보 = 조장훈 대표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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