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한국자유총연맹, '한반도숲가꾸기' 중앙추진단 현판식

본부 현판식 필두로 지역추진단 구성 본격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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조장훈
기사입력 2019-01-10

한국자유총연맹(총재 박종환, 이하 자총)은 10일 오후 서울 남산에 위치한 자총 본부에서 『한반도숲가꾸기』 중앙추진단 현판식을 가졌다고 밝혔다.

 

이날 현판식에는 김재현 산림청장, 서양호 서울중구청장, 17개 시•도지부 사무처장단 및 자총 임직원 등 50여 명이 참석했다.

 

 

자총은 중앙추진단을 시작으로 향후 17개 지부에서도 현판식과 함께 시도추진단을 출범한다. 중앙추진단은 남북교류 및 환경문제 관련 포럼, 모바일 홍보활동, 홍보대사 및 자문위원 위촉, 업무협약 등 활동을 전개하며, 시도추진단은 가두 캠페인, 나무심기 방북단 모집, 1인 1나무 갖기 운동 등 대국민 공감대 확산 활동에 집중할 계획이다.
 
박종환 총재는 “‘한반도숲가꾸기’는 황폐화된 북한 산림 복원을 통해 통일비용의 예비적 감축은 물론, 미세먼지 저감과 탄소배출권 확보 등 환경•경제적 효과를 거둘 수 있는 국민행복•국가발전을 위한 ‘국리민복형’ 사업으로 자총의 정체성과도 일치한다”며, “산림을 매개로 한 남북한 교류 협력사업이 남북 간 상호신뢰 회복, 평화통일 기반 조성의 원동력이 될 수 있도록 국내 최대•최고 국민운동단체인 자총이 앞장서겠다”고 밝혔다.

 

앞서 자총은 지난 11월 전국 시‧군‧구 사무국장 워크숍과 본부 및 시도 사무처직원 워크숍에서 중앙추진단을 발족하고 사업 추진 결의대회를 가진 바 있다. 이어 12월에는 방북 나무심기 등을 위해 경기도 양평 용문 양묘장을 현장 답사하는 등 사업 추진에 박차를 가하고 있다.

 

[나눔일보 = 조장훈 대표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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