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민화협-롯데장학재단, '남북한 동질성 회복 학술지원연구' MOU체결

박사급 12명 700만원, 석사급 8명 500만원 연구논문비 지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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조장훈
기사입력 2019-01-10

민족화해협력범국민협의회(김홍걸 대표상임의장)과 롯데장학재단(허성관 이사장)은 9일 오후 3시 서울 소공동 롯데장학재단 사무실에서 신진 연구자들의 학술활동지원을 위한 “남북한 동질성 회복을 위한 학술지원 협약서”를 체결했다고 밝혔다.

 


이번 민화협-롯데장학재단 MOU는 ‘4·27 판문점선언’과 ‘9·10 평양공동선언’ 이후 급변하는 한반도와 동북아 정세에 대한 다양한 학문적 성과를 독려하는 데에 목적이 있다. 이에 양자는 한반도 평화·번영과 남북의 동질성을 증진시키기 위해 이번 학술연구 지원을 결정했다고 전했다.

  
민화협과 롯데장학재단은 남북 및 국제 관계를 포함한 사회·문화·예술·법·지하자원 등 다양한 연구주제로 신진연구자(전공 무관)들에게 박사급 12명에게는 700만원, 석사급 8명에게는 500만원을 1년간 연구논문비로 지원할 예정이다. 또한 논문들에 대한 국제 학술세미나와 우수연구자 시상도 별도로 진행하기로 하였다.

  
민화협과 롯데장학재단은 이번 지원사업을 통해 신진연구자들의 역량강화와 다양한 분야에서의 연구 활동이 활성화되어 남북교류 활성화에 기여할 수 있기를 희망한다고 밝혔다.

[나눔일보 = 조장훈 대표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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