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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포토]건보공단, 비정규직 636명 정규직 전환… 신입직원 284명은 '연탄나누기 사회공헌'

"사회적 가치실현과 공공성 강화에 더욱 노력"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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조장훈
기사입력 2019-01-08

국민건강보험공단(이사장 김용익)의 비정규직 용역근로자 636명에 대한 정규직 전환 축하행사가 8일 오후 2시 개최됐다.

 


건보공단은 2017년 12월말 57명의 기간제근로자를 정규직으로 전환한 데 이어, 올해 1월 1일부로 시설관리, 경비 등 용역근로자 445명에 대하여 정규직 전환을 완료했으며, 남은 용역근로자 191명은 계약기간이 종료되는 시점(4월 1일부 171명, 2020년 4월 1일부 20명)에 정규직으로 전환하기로 하고, 이날 오후 본부사옥에서 축하행사를 개최했다고 밝혔다.

 

건보공단 김용익 이사장은 “공단은 비정규직의 실질적 고용안정을 위해 직접고용방식으로 정규직 전환을 추진하였고, 앞으로도 사회양극화 완화노력은 물론, 워라밸, 장애인 채용을 통한 사회적 약자 배려 등 사회적 가치 실현과 공공성 강화에 더욱 노력을 기울일 것”이라고 강조했다.

 

 

한편, 건보공단 신입직원 284명은 이날 충북 제천시 청풍면에서 저소득 계층 가구가 따뜻하게 겨울을 보낼 수 있도록 연탄나누기 사회공헌 활동을 펼쳤다.

 

이날 행사는 신입직원 284명과 공단 인재개발원 직원들로 구성된 봉사단이 청풍면 28세대에 세대당 400장씩, 총 1만장의 연탄을 나누는 행사로 진행됐다.

 

 

공단은 공공기관 직원으로서 사회에 첫 발을 내딛는 신입직원들에게 나눔의 정신을 불어넣고, 사회적 가치 실천을 조직문화로 정착시키기 위해 신입직원 입문교육에 사회공헌 프로그램을 편성하여 운행하고 있으며, 이번 활동에 참여한 신입직원은 “춥고 고된 배달이었지만 전달한 연탄의 무게가 여운에 남는다. 오늘을 잊지 않고 주변의 어려운 이웃을 돌아볼 수 있는 직원이 되겠다.”는 소감을 밝혔다.


건보공단 인재개발원장은 “이번 봉사활동을 통해 신입직원들이 사회적 가치를 직접 실천하는 따뜻한 마음을 가진 직원으로 성장하기를 바라며, 우리 인재개발원도 계속 나눔 실천에 앞장서겠다.”고 밝혔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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