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밀알복지재단, 겨울방학 '태양광랜턴 체험교실' 진행

에너지 소중함 되새기고 에너지 나눔 배우는 교육의 장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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조영자
기사입력 2018-12-28

밀알복지재단(이사장 홍정길)은 겨울방학을 맞아 수도권 일대에서 아동과 청소년들을 대상으로 '태양광랜턴 체험교실'을 연다고 밝혔다.

 

 

태양광랜턴 체험교실은 전기 없이 살아가는 아프리카 오지마을 주민들을 위해 태양광랜턴을 만드는 행사다. 참여자들은 태양광랜턴을 만드는 과정에서 전기 없는 삶을 간접적으로 체험해 볼 수 있으며, 체험 종료 후 후원 참여를 통해 본인이 만든 태양광랜턴을 아프리카에 보낼 수도 있다.

 

이 밖에도 체험교실에서는 에너지 절약 실천교육과 에너지빈곤국 친구에게 희망편지쓰기 등의 활동을 통해 미래세대의 주역인 어린이들에게 세계시민의식을 함양시킬 수 있는 기회를 제공한다. 모든 체험을 완료한 참여자가 개인 SNS에 인증샷을 남기면 소정의 선물도 제공하는 이벤트도 펼친다.

 

태양광랜턴 체험교실은 고양어린이박물관(12/27~01/10)을 시작으로 롯데월드몰(12/31~01/04), 서울시립과학관(01/08~25), 한국잡월드(01/15~02/01), 테디베어주카페(01/21~25)에서 열린다. 상세 일정은 밀알복지재단 홈페이지(miral.org)를 통해 확인할 수 있으며 체험비는 무료다.

 

밀알복지재단 황대벽 전략사업부장은 "겨울방학을 맞아 부모와 자녀가 실내에서 함께할 수 있는 체험교실을 준비했다. 어린이들이 에너지에 대한 소중함을 알고 나눔에 대한 올바른 가치관을 형성할 수 있는 이번 교육에 많은 분들의 참여를 부탁드린다“고 밝혔다.

 

한편 밀알복지재단은 아시아 및 아프리카 저개발국에 태양광랜턴을 보급하는 '라이팅칠드런' 캠페인의 일환으로 '태양광랜턴 체험교실'을 진행하고 있다. 2012년부터 말라위, 탄자니아 등 세계 19개국 5만5천가구에 태양광랜턴을 보급했다. (라이팅칠드런 참여 문의 070-7462-9063)
  
한편, 밀알복지재단은 1993년 설립되어 장애인, 노인, 지역사회 등을 위한 46개 운영시설과 7개 지부를 운영하고 있으며 해외 18개국에서 아동보육, 보건의료, 긴급구호 등 국제개발협력사업을 수행하고 있다. 2009년, 2014년에는 삼일투명경영대상에서 각각 ‘장애인부문 대상’, ‘종합 대상’을 수상해 투명성을, 2018년에는 서울시복지상 장애인권분야 우수상을 수상하며 전문성을 인정받았으며 2015년에는 유엔 경제사회이사회(UN ECOSOC)로부터 ‘특별 협의적 지위’를 획득하며 글로벌 NPO로서 지위와 위상을 갖춘 바 있다.

 

[나눔일보 = 조영자 선임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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