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서울 사랑의열매-용산구, '나눔네트워크 협약' 체결

지역사회 중심의 안전망 구축 통한 '지역 밀착형 복지실현' 기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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조영자
기사입력 2018-12-26

서울 사회복지공동모금회(회장 윤영석, 이하 '서울 사랑의열매')는 용산구 및 용산복지재단과 ‘사랑의열매 나눔네트워크’(이하 ‘나눔네트워크’) 협약을 지난 20일 오후 2시, 구청장실에서 맺었다고 밝혔다.

 

이날 진행한 용산구 ‘나눔네트워크’ 협약식에는 성장현 용산구청장, 송만호 용산복지재단 이사장 그리고 황후영 서울 사랑의열매 사무처장과 직원들이 함께했다.

 

 

‘나눔네트워크’사업은 서울 사랑의열매가 지역 중심의 민간 지역자원을 개발하고 이를 취약계층에게 효과적으로 연계하기 위해 지역에 구성하기로 한 네트워크 사업으로, 지역사회 기부자와 취약계층 주민의 모금 및 배분 접근성 향상을 도모하기 위한 민․관 협력형 지역사회 안전망이다.

 

‘나눔네트워크’를 통해 촘촘한 사회 안전망을 구현하여 이웃돕기 지원 영역과 대상을 확대하고 대상자 중심의 신청절차 간소화 및 지원 속도를 단축시켜 지역 중심·주민 중심의 지원 및 관리 체계를 구축 할 계획이다.

용산구 ‘나눔네트워크’를 통해 진행될 촘촘한 사회 안전망 구현과, 재단 중심의 단일 창구 배분방식의 변화는 틈새계층에게 지원할 수 있는 기간을 기존 2주에서 1주 이내로 단축하여, 긴급하게 지원이 필요로 하는 틈새계층에게 큰 보탬이 될 것으로 예상된다.

 

이 자리에 참석한 성장현 구청장은 “촘촘한 사회 안전망 구축을 위해 내년부터 나눔네트워크 지원사업을 벌인다.” 며 “지역에서 직접 서울 사랑의열매 기부금품 배분을 할 수 있게 된 만큼 모금활동도 한층 강화할 것” 이라고 말했다.

 

황후영 서울 사랑의열매 사무처장은 “지역 내 마을과 주민을 대상으로 한 ‘나눔네트워크’ 사업을 통해서 보다 튼튼한 사회적 안전망을 구축하고 주민이 느껴질 수 있는 변화가 이루어 질 수 있을 것이다.” 며 “서울 사랑의열매가 지역사회와의 유기적인 협력과 연대로 마을의 복지 생태계가 활성화되고 복지사각지대가 해소하게 될 수 있도록 최선을 다하겠다.”고 말했다.

 

한편 ‘나눔네트워크’ 사업은 '서울 사랑의열매'가 지역 중심의 민간 지역자원을 개발하고 취약계층에게 이를 효과적으로 연계하기 위해 지역에 구성하기로 한 사업으로, 이번 용산구와의 협약은 2016년 7월 구로구를 시작으로 지난해 5월 성동구, 6월 강서구, 10월 도봉구, 올해 5월 노원구에 이어 6번째로 진행된 네크워크 사업이다.

 

[나눔일보 = 조영자 선임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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