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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사)세계한궁협회-인터넷언론인연대 MOU, '세계한궁 체인지 운동 실행에 혼신의 노력 쏟을 것'

9일 인터넷언론인연대 정기총회 및 창립 1주년 기념식에서 업무협약 체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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조장훈
기사입력 2018-12-11

(사)세계한궁협회(회장 허광)와 인터넷언론인연대(상임회장 조장훈)는 9일 국회 의원회관 제1소회의실에서 열린 정기총회 및 창립 1주년 기념식에서 동반 도약의 뜻을 담은 업무협약(MOU)를 체결했다고 밝혔다.

 

 

양 기관은 이날 업무협약식에서 "한궁 전통 생활체육과 체력, 자립인성, 지혜로운 인간관계 발전 등을 위한 '한궁 체인지(change, 體·仁·智)' 운동이 전 국민과 전 세계에 보급되고 국민운동으로 정착할 수 있게 양 기관의 역량과 기량을 공유, 확대, 협력해 나가자"고 선언했다.

이날 업무협약을 통해 인터넷언론인연대는 한궁 체인지 운동의 전 국민 확산, 보급과 국민운동 정착 및 활성화에 함께 하며, 노인, 장애인, 어린이, 다문화 등 소외계층을 위한 한궁대회는 물론 각 지방자치단체의 한궁대회 개최 등을 적극 지원하기로 했고, (사)세계한궁협회는 인터넷언론인연대가 주최하는 각종 한궁기구 보급 및 한궁대회에 적극 협력하는 것은 물론 향후 인터넷언론인연대의 발전에 보폭을 같이 하며 지원을 아끼지 않기로 했다.

 

 

이날 업무협약식은 (사)세계한궁협회 윤우양 대외협력교육이사의 간력한 한궁 소개에 이어. 한궁 시범, 양 단체 대표의 업무협약 체결의 순서로 진행됐다.

 

특히, 한궁 시범 순서에서는 한궁을 처음 접한 인터넷언론인연대 소속 뉴스프리존 김선영 기자와 이날 2018 IJC 발전 감사패를 수상한 이영철 구진그룹 회장이 깜짝 선수로 선발돼 시범 및 점수 경연을 선보였다. 승부는 막판에 왼손 투척 역전을 성공시킨 이영철 회장에게 돌아가 한궁 측이 준비한 선물을 증정받았다. 

 

 

한편, 한궁(韓弓,HANGUNG 또는 Korean Hands Archery, Hands Archery)은 대한민국에서 탄생한 생활체육이다. 양손운동을 통해 좌,우 집중력과 팔의 유연성 및 근력을 키우고 신체의 좌우 평형성을 증진시킬 수 있는 한궁은 전통놀이인 투호와 전통종목인 궁도(국궁), 그리고 서양의 양궁과 다트의 장점을 결합했다. 한궁 표적판(1~10점)에 왼손,오른손 각각 5회씩 투구하여 양손합산 점수를 비교하여 승패를 가리는 대한민국의 대표적인 창시형 전통종목으로 허광 회장이 12년전 직접 창안했다. 안전한 자석식 한궁핀과 T기술을 접목한 표적판 및 자동 합산 점수판 기술은 (사)세계한궁협회 허광 회장이 독점적 특허를 보유하고 있다.

 

그동안 국내와 세계 보급도 꾸준히 이뤄지고 있어, 한궁 창시 12년만에 동호인 100만명, 심판 및 지도자 1만명, 대회 300회 개최를 달성한데 이어, 지난 8월 9일 국회에서 '제3회 88 세계 한궁의 날 기념식 및 세계한궁 체인지(體·仁·智)' 운동 본부 발대식'을 개최하며 본격적인 '체인지 운동 세계화'의 축포를 쏘아 올렸다.

 

 

한궁 체인지 운동은  체(體)ㆍ인(仁)ㆍ지(智)를 통해 국민의 심신 건강과 의료비절감, 자립인성, 행복한 가정, 좋은관계, 활기찬 사회로 바꾸는(체인지) 것을 목표로 하는 한궁 실천 운동이다.

 

먼저, 체(體)는 체력(體)으로 한궁 기본건강 운동을 통해 국민의 건강과 의료비절감에 기여하는 것을 목표로 한다. 인(仁)은 인성(仁)으로 한궁 자립가족 인성을 통해 3세대 가정의 행복과 리더십 함양에 기여한다는 의미를 담고 있으며, 지(智는 지혜(智)를 길러 베풂을 통한 좋은관계 형성은 물론, 이웃사랑과 주는 행복, 사회 평화에 기여한다는 뜻을 담았다.

 

▲ 사진 왼쪽부터 조장훈 인터넷언론인연대 상임회장, (사)세계한궁협회 허광 회장     ©인터넷언론인연대

 

이날 업무협약식에서 인터넷언론인연대 조장훈 상임회장은 "멀리 떨어진 표적판에 날아가 붙고 쉽게 떼어지는 한궁핀과 점수가 자동 합산되는 한궁 표적판이 놀라운 기술이다. 다트가 화살핀의 위험성 때문에 대중적으로 보급되기 어려운 것과 달리, 한궁은 어느 공간, 어떤 환경에서도 자유롭게 사용할 수 있어 대단히 매력적이다. 양손 투척을 통해 좌우 신체를 균형있게 사용할 수 있도록 체계적으로 발전된 점도 놀랍다."라며, "인터넷언론인연대와 발전을 함께 하겠다는 (사)세계한궁협회의 의지도 감사하지만, 이를 떠나서 한궁의 국민체육화와 전 세계 보급은 우리 연대가 사회에 공헌하는 또 다른 방법으로 자리잡게 될 것으로 확신한다."고 말했다.

 

▲ (사)세계한궁협회 허광 회장    © 인터넷언론인연대


(사)세계한궁협회 허광 회장은 "한궁은 태권도를 제외하면 대한민국에서 탄생해 전 세계로 확산중인 유일한 스포츠 종목이다. 이미 건강한 사람들은 물론, 노인과 장애인들도 안전하게 생활체육으로 즐기고 있는 한궁의 보급과 확산에 인터넷언론인연대의 큰 역할을 기대한다."라고 밝혔다.

 

또한, "세계한궁 체인지 운동의 실행에 혼신의 노력을 기울여 한궁이 장애인올림픽 종목이 되도록 최선을 다하겠다. 세계한궁 체인지 운동을 통해 한궁이 전세계로 전파되도록 인터넷언론인연대가 최선의 노력으로 힘을 모아달라. ”고 강조하며, "(사)세계한궁협회도 인터넷언론인연대의 발전을 위해 가능한 모든 협력을 아끼지 않겠다."는 포부와 격려를 전했다. 

 

[나눔일보 = 조장훈 대표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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