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서울시교육청, ‘퇴직교직원 봉사활동 사례 발표회’ 개최

전·현직 교직원 1,000여명 봉사활동 한마당 참여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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조영자
기사입력 2018-11-30

서울시교육청(교육감 조희연) 소속 교육인생이모작지원센터(센터장 홍승표, 이하 센터)는 30일 오후 2시 교육연수원(우면관)에서 퇴직교직원 봉사단과 현직교직원 1,000여 명이 참여하는 ‘2018 퇴직교직원 봉사활동 사례 발표회’를 연다고 밝혔다.

 

 

이번 행사는 지난 3월부터 9개월 동안 진행한 퇴직교직원 봉사활동을 마무리하며, 봉사자 서로를 격려하고 봉사활동 정보를 공유하기 위해 마련한 자리이다. 또한 학교현장과 지역사회에 우리 센터 봉사활동을 널리 홍보하기 위해 준비한 행사이다.

 

센터 소속 60개 봉사단이 각각 특색 있게 만든 활동 안내판을 봉사단별로 제작·게시하고, 봉사단 활동에 대해 자세히 소개한다. 현직교직원과 유관기관에게는 2018년 봉사단별 성과를 안내함으로써 향후 봉사단 활동과 연계하여 학교교육, 마을교육과 함께하는 방법을 찾을 예정이다.

 

이번 사례발표에는 센터 60개 봉사단 가운데 7개 봉사단과 봉사활동 수혜 초·중학교 2개교, 업무협약 유관기관 1곳이 발표한다. 발표는 △활동 설명 △공연과 연주 △시연 △합창과 반주 등 다양한 형식으로 진행한다.

 

▲ 교육인생이모작 퇴직교직원 그린에듀봉사단 텃밭가꾸기 양강초 봉사활동     © 서울시교육청


센터 봉사단은 모두 60개 단으로 2,100여 명이 넘는 퇴직교직원 인력풀을 바탕으로 조직하고 활동해왔다. 센터주관 사업, 중앙부처 협력사업, 교육청 각 부서 협력사업, 유관기관 협력사업 등 다양한 봉사활동 관련 사업을 전개하고 있다.

 

센터는 2016년 4월 26일 개소했으며, 그동안 퇴직교직원이 지닌 전문성을 활용한 봉사활동을 통해 서울교육력 향상을 위한 학교교육 지원, 마을교육 지원, 평생교육 지원을 위해 노력해왔다.

 

센터는 이번 ‘2018 퇴직교직원 봉사활동 사례 발표회’를 통해 건강한 서울교육공동체 형성을 위해 퇴직교직원이 함께하고 있음을 널리 알릴 것이다. 더불어 퇴직교직원에게는 교육전문성을 바탕으로 봉사활동을 통해 보람과 자긍심을 갖고, 퇴직 이후 제2의 삶을 설계할 수 있도록 도울 예정이다. 

 

[나눔일보 = 조영자 선임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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