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산업인력공단, 캐나다 온타리오 교원자격 취득 및 취업 설명회 개최

국내 정교사 자격과 일정 수준 이상 공인 어학성적 등 필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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조영자선임기자
기사입력 2018-10-30

한국산업인력공단(이사장 김동만)과 캐나다한국교육원(원장 이병승)은 10월 31일부터 11월 2일까지 3일간, 부산을 시작으로 청주, 서울 등 3곳에서 캐나다 온타리오주 교원자격 취득과 취업에 관한 설명회를 개최한다고 밝혔다.
   

설명회는 31일 오후 3시 부산대학교(부산 금정구), 11월 1일 오후 3시 한국교원대학교(충북 청주), 11월 2일 오후 2시 KOTRA(코트라)(서울 서초구)에서 각각 개최된다.

 

 

캐나다 교원자격 취득과 취업에 관심이 있으면 누구나 참석 가능한 이번 설명회는 캐나다 온타리오주의 교원자격 제도를 소개하고 자격 취득방법과 함께 캐나다 취업전략 및 정부의 해외 취업 지원 정책 등에 대해서도 안내한다. 이밖에 사전 등록자를 대상으로 개별 상담도 진행한다.

 

캐나다 온타리오주는 국내 정교사 자격을 소지하고 일정 수준 이상의 공인 어학성적 등 기준 부합 시 현지 교원 자격으로 전환 가능하다.


이에 공단은 유관기관과 협업해 취업 전망이 높은 교과를 중심으로 구직자 풀(Pool)을 구축하고 관련 설명회를 지속 개최할 예정이다.

 

공단 김동만 이사장은 “캐나다를 비롯해 구직자의 선호도가 높은 국가들의 취업유망직종을 지속 발굴하고 해외진출 경로를 다변화해 개인별 역량과 경력에 맞는 지원을 해나가겠다”고 말했다.

 

한편, 공단은 해외취업을 희망하는 구직자들에게 준비단계별 맞춤형 프로그램을 제공하고 있다. 구직자 역량 진단을 기반으로 한 상담부터 직무·어학 역량을 쌓은 후 취업과 연계하는 K-Move스쿨, 해외취업 후 원활한 현지 정착을 돕기 위한 해외취업정착지원금까지 체계적으로 지원한다.

 

특히, 구직자 개인에게 꼭 맞는 해외 일자리로 연계하기 위해 국·내외 민관 네트워크를 기반으로 국가별 유망직종 정보를 수집, 발굴해 나라별 취업환경에 맞는 전략적인 지원을 추진하고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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