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동대문구 ‘보듬누리 나눔大바자회’ 2천여명 방문 '대성황'

의류, 모자 등 다양한 물품 저렴하게 판매…수익금은 취약계층 가정 지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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조영자선임기자
기사입력 2018-10-27

동대문구(구청장 유덕열)가 26일 오전 10시, 구청 2층 다목적강당에서 ‘2018 보듬누리 나눔大바자회’를 개최했다고 밝혔다.

 

 

동대문구사회복지협의회, 여성단체연합회, 목련회(구 간부 부인 모임)가 공동으로 주관한 이번 행사는 기업 및 구민, 직원의 협치 네트워크를 통해 지역에 기부생활문화를 조성하고자 마련됐다.


이날 바자회가 열린 강당에는 아침 일찍부터 구청 직원들이 기부한 물품과 참여업체에서 준비한 다양한 상품들이 가득 채워졌다.


행사에 대한 주민들의 반응도 뜨거워 이날 행사장 입구에는 개장 전부터 많은 인파로 북적였으며, 모두 2천명이 넘는 주민들이 행사장에 방문해 필요한 물건을 저렴하게 구입하는 등 성황리에 행사가 진행됐다.


이날 구청 직원들이 기부한 물품의 수익금은 전액, 참여업체의 수익금은 일부를 지역의 취약계층 가정에 지원한다.


같은 시간 행사장 앞에서는 먹거리 장터도 열렸다. 김밥, 어묵, 빈대떡 등의 간식은 물론 커피와 한방차와 같은 음료가 판매돼 행사장을 찾은 주민들에게 또 다른 즐거움을 선사했다.


유덕열 동대문구청장은 “오늘의 바자회가 우리 지역의 기부와 나눔문화를 보다 활성화하는 촉매가 되기 바란다”며, “다양한 프로그램을 통해 이웃과 더불어 행복하게 살아가는 동대문구를 만들도록 노력하겠다”고 말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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