Search

이상민의원실·핀테크연합회, 국회에서 ‘블록체인 초강국의 길 컨퍼런스' 개최

블록체인 초강국의 길, 유니콘 2천개 만들어야!

- 작게+ 크게

조장훈대표기자
기사입력 2018-10-25

국회 과학기술정보방송통신위원회 이상민의원이 주최하고 사단법인 한국핀테크연합회가 주관한  ‘블록체인 초강국의 길 컨퍼런스'가 24일 국회 의원회관 제1소회의실에서 열렸다.

 

 

초혁신의 안전망! 4차산업혁명의 트러스트시티! 블록체인 초강국의 길 “블록체인 유니콘 밸리의 성공조건”을 의제로 열린 이날 컨퍼런스는 이상민의원과 홍준영의장의 개회 인사에 이어 민병두 의원의 ABC  Korea(A:인공지능, B:블록체인, C:콘텐츠&컬쳐) 축사 등으로 막을 열었다.

 

이상민의원실과 핀테크연합회는 '제2의 가치 인터넷'으로 불리우는 혁명적인 기술 '블록체인'에 대한 정부 정책은 파편 분절화된 양상을 보이고 있는 가운데, 정작 생태계 전반은 질적 성장을 위한 정교한 로드맵과 정책 입법이 부재하고, 심지어 민간 생태계는 극심한 시세 변동, 불법 해외송금, 자금세탁 및 자금공모(ICO:Initail Coin Offering). 가상화폐의 연이은 대규모 사행성 투기와 해킹 및 먹튀 등에만 골몰하는 심각한 상황에 처해 있는데도 이러한 현안을 극복할 정교한 대안제시형 정책 보고사례가 없었던 점을 점검 확인하며, 이를 극복할 대안을 제시하고자 이날 공개 컨퍼런스를 개최하게 된 것이라고 취지를 전했다.

 

기조 발제에 나선 한국핀테크연합회 홍준영 의장은 스마트시티를 넘어 트러스트시티로 “블록체인 혁명 유니콘밸리” 아젠다를 제시했다. 또한, 당면한 인류의 최대 위협, 초지능과 IoT보안의 취약점을 극복하는 신뢰기술, 블록체인 혁명을 가속화 하는 4차 산업혁명의 유니콘 스타트업 집중 육성의 인프라 구축 방안 제시와 함께, 연이어 터지는 국내외 크립토 사건 사고들의 선제적 대응과 초연결 공정 신뢰 사회로의 도약을 위한 대원칙에 입각해 ∆기본 입법안 마련 ∆글로벌 블록체인의 기술표준 확장성(속도개선, 데이터, 네트워크)을 선도해 거대한 일자리를 창출시키는 블록체인 융합 연결 유니콘 벤처 육성 밸리 조성 시급성 조명 ∆블록체인 초강국의 길 4대 전략 등을 제시했다. 홍 의장이 밝힌 4대 전략은 ▶혁신의안전망-유니콘집중육성을 위한 엔젤투자의 중간회수시장, ▶블록체인유니콘밸리-규제샌드박스조성, ▶정부의마중물지원-규제특구, ▶비욘드캐피탈-소수자본가중심을 넘어 창작 저작자의 세상구현으로 구성됐다.

 

이어서 나무플래닛의 공경식대표는 “초연결 사회, 물리적보안을 넘어 논리적보안의 시대로”를 주제로 KYC/AML(불법 자금세탁)문제와 거래소 해킹 먹튀에 대응하기 위한 FDS(사기방지예측시스템) 도입을 중점 강조했다.

 

또한, 카이스트 한동수 교수가 좌장을 맡아 “블록체인 혁명을 이끌 유니콘 밸리의 성공조건”을 의제로 진행된 패널 토론에서는 먼저, 과학기술정보통신부 김종현 블록체인 융합PM이 첫 패널로 나서 “블록체인 로드맵과 발전방향”을 주제로 대한민국 블록체인 기술의 확장성과 시범사례를 설명하고 블록체인 초강국 전략을 제시했다.

 

두번째 패널로 나선 핀테크지원센터 정유신센터장은 초혁신 블록체인 유니콘 스타트업들의 초혁신 성장자금을 조성하는 블록체인 유니콘 예산 기금조달 및 특히 실용적인 민간의 모태펀드 조성 등에 대한 구체적인 아이템을 소개했다.

 

세번째 패널로 해외 법률사례를 최장기간 심도있게 연구·조사해온 법무법인 충정 안찬식 변호사는 “한국형 블록체인 밸리 조성에 관한 법률적 과제” 를 주제로 전세계 금융 기술 특구 현황, 필요성, 블록체인 유니콘밸리 블록체인 벤처 샌드박스에 관한 법률안을 집중 조명했다.

 

네번째 주자로 국내 최초 블록체인 디지털토큰을 개발한 블록체인OS 보스코인 재단의 최예준 대표는 블록체인 유니콘 밸리 최적지의 조건과 규제샌드박스의 필요성, 집단지성의 민주화 시대를 리딩할 거버넌스 블록체인 디지털 토큰 “보스코인” 기술과 이념을 소개했다.

 

마지막 패널 주자는 핀테크연합회 홍준영 의장이 나서서, 가상화폐 발행과 거래만 만연할뿐, 정작 플랫폼과 핵심기술의 불모지나 다름없는 대한민국 블록체인 기술 확장의 선도를 위한 인프라 집중 투자의 중요성을 재차 강조하고 Ai-GPS(지능형 실내초정밀위치기술) 기반의 초연결 P2P네트워크망 구현모델을 제시했다.

 

 

더불어 이날 컨퍼런스에서 이상민의원실과 핀테크연합회는 민간이 주도하고 정부가 마중물 지원을 하는 ‘초혁신의 안전망’ 대한민국 블록체인 유니콘 밸리 정책을 제시한다는 점을 강조했다.

 

중국 등의 가상화폐 거래· ICO 등의 자금세탁 등을 용인하는 조세 특구식 스마트시티 수준을 넘어 거대한 양질의 일자리를 대거 창출하는 블록체인 기반 트러스트 시티의 새로운 모델을 제시하고, 한류 콘텐츠 융합·연결 유니콘들로 초혁신의 안전망을 이루는 새로운 방식을 제안한 것으로, 대한민국 블록체인의 혁명을 가속화하는 거대한 양질의 일자리를 창출하는 ‘초혁신의 안전망’ 모델 제시, 현금없는 세상, 규제샌드박스, 스타트업의 신기술 실증 특례가 적용과 중복 반복 실패를 용인하고, 블록체인 혁명의 도전을 지속적으로 뒷받침하는 초혁신의 유니콘 스타트업을 육성하는 생태계 밸리의 제안, 수십조원 매출, 수천억원의 단기순이익이 발생해도 오히려 극심한 시세변동과 해킹·먹튀의 진원지가 되기 일쑤일 뿐 일자리 창출효과는 극히 미미한 메이저 소수의 가상화폐 거래소에 대한 실질적인 정책 가이드를 제시한 것으로 자평했다.


또한, 초혁신의 안전망을 통해서 지역경제 활성화와 수십만개의 좋은 일자리를 만드는 한국형 블록체인 유니콘 밸리와 연계, 기술력이 부재한 거래소와 무분별한 토큰발행 업체들을 수천개의 초혁신 벤처형 블록체인 유니콘 스타트업으로 전환하는 기회를 제공하는 초연결 디지털 토큰 기술연동제 적용의 안전망 모델을 제시했다.


정부의 마중물 지원 제안으로는 중간회수 시장 부재로 사라져 버린 민간엔젤 활성화를 위해 지구단지 특구형 규제완화지대로 CVC(기업주도형벤처캐피탈) 도입을 유도하고, 지속적인 혁신의 부재로 애로가 큰 대기업의 사내벤처 기업분할 정책(스핀오프 스핀아웃), 대기업과 스타트업 간의 상생형 M&A, 민간엔젤투자, CVC복원 및 IT 대기업들이 확보한 4천 만명의 고객 활용 정보 등과 공공기관이 보관중인  벤처들과 빅데이터 연결 공유를 적극 뒷받침하는 정부측의 마중물 지원 정책 등이 강조됐다. 

트위터 페이스북 카카오톡 카카오스토리 Share on Google+ band URL복사
URL 복사
x
  • 위에의 URL을 누르면 복사하실수 있습니다.

PC버전

Copyright ⓒ 나눔일보. All rights reserved.