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김동철 의원, ‘4차산업혁명 핵심기술 분야별 활용방안’ 세미나 개최

조선대 아시아문화교류사업단-美 Midwest Univ. 공동 주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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최진희기자
기사입력 2018-10-05

'4차 산업혁명 시민포럼'의 ‘제2회 4차산업혁명 핵심기술 분야별 활용방안 세미나’가 국회 김동철 의원(바른미래당, 광주 광산갑) 주관으로 4일 국회의원회관 제1세미나실에서 진행됐다.

 

 

이번 세미나는 조선대 아시아문화교류사업단과 美 Midwest Univ.가 공동 주최한 것으로 조선대학교 김도형 박사가 사회를 보는 가운데 1부 개회식은 국민의례와 내빈소개, James Song Midwest Univ. 총장의 인사말(최석만 Midwest Univ. 교수 대독), 김동철 의원과 조장훈 인터넷언론인연대 상임회장의 축사가 있었다.

 

1부 개회식 직후 시작된 2부는 핵심기술 주제발표, 사례발표(수익모델), 분야별 활용방안 주제발표 순으로 진행됐다. 핵심기술 주제발표는 정창덕 송호대학교 총장(前 고려대 교수)이 ‘빅데이터 분석기반 4차 산업혁명’을, 홍유식 상지대학교 정보통신학과 교수가 ‘인공지능 기반 4차 산업혁명’을, 조선대학교 대학원 초빙교수인 최석만 美 Midwest Univ. 교수 겸 부설 빅데이터분석연구소 소장이 ‘블록체인 기반 4차 산업혁명’을  주제로 각각 발표했다.

 

▲ 인터넷언론인연대 조장훈 상임회장 (나눔일보 대표기자)가 4일 국회에서 열린 ‘제2회 4차산업혁명 핵심기술 분야별 활용방안 세미나’에서 축사를 하고 있다.      © 최진희기자


이날 세미나를 총괄하며 제3 발제자로 나선 최석만 교수는 “우리나라의 4차 산업 핵심기술 환경은 정보통신의 발달로 인하여 유리한 위치이지만 문제는 해외 학자들이 지적 하듯이 정부규제와 노동 분야의 문제점 그리고 기업의 투자환경에 있다”면서 “인공지능과 빅데이터 그리고 불록체인 등의 기술은 따로 구분하여 발전시키기 보다는 융합하여 다양한 분야를 접목시켜 결과를 내면 4차 산업 핵심기술의 발달 속도는 아주 빠를 것이고 다양한 분야에 활용도 또한 높아질 것”이라고 분석했다.

 

그러면서 최 교수는 “이번에 블록체인기술이 어느 단계에 와 있는가를 먼저 규명하고 싶다. 이유는 포레스터 리서치 등 전문가들에 따르면, 블록체인기술을 규명하는 모델이 거의 없으며, 지금의 블록체인기술 검증은 거의 되어 있지 않다 해도 과언이 아니다”라면서 “블록체인에서 발생되는 빅데이터를 잘 활용하여 다양한 분야의 리즈가 무엇인지 찾아서 인공지능 등을 블록체인기술에 적용하여 다양한 분야의 발전을 기대하고자 한다”고 말했다.

 

▲ 최석만 美 Midwest Univ. 교수 겸 부설 빅데이터분석연구소 소장, 조선대학교 대학원 초빙교수     © 최진희기자

 

이어서 진행된 '수익모델-사례발표'에서는 이덕로 한국시설관리사업협동조합 회장이 ‘사회안전망 구축’을, 장석영 송호대 겸임교수 겸 MIK 커머스 대표이사가 ‘블록체인 BSYS‘를, 김진만 대한노인회중앙회 사회복지운영위원장이 ’Cruise 산업‘을 예로 들면서 사례를 발표했다.


장석영 교수는 “최근 블록체인 기반 암호화폐의 가장 큰 이슈는 ‘실제 사용 활용화’이며 블록체인 메인넷 비시스(Bsys)는 일반 사용자의 실제 사용을 목적으로 하는 가운데 실물 경제에서의 교환 가치 확보와 기축통화, 스테이블 코인으로의 발전을 목표로 한다”고 말했다.

 

장 교수는 “여기서 스테이블 코인은 ‘프로그래머블 화폐’와 ‘토큰 이코노미’를 말하며 비시스 체인(Bsys chain) 즉 스테이블 코인 위에 다양한 디앱(Dapp)을 개발할 수 있다”며 “비시스(Bsys) 코인은 프로그래밍이 가능한 디지털 화폐이기에 위에 대출, 송금, 보험 등의 등 다양한 금융 상품을 올릴 수 있어 혁신이 가능한 화폐”라고 강조했다.

 

끝으로 분야별 활용방안 주제발표에서는 김농오 목포대 교수가 ‘도서섬 활성화 방안’을, 김용철 부산대 교수가 ‘4차 산업혁명 정책관련분야’를, 이승권 조선대학교 교수가 ‘한국문화콘텐츠 활성화 방안’을 , 박현희 U1대학교 교수가 ‘4차 산업혁명 에술관련분야’를 참가자들에게 소개하면서 세미나 모든 일정을 마쳤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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