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통일을 넘어 유라시아로-철도연·건기연, 남북철도·도로 연결 모색 '국회 정책간담회' 개최

노웅래 의원 “끊어진 한반도의 허리를 잇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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조장훈대표기자
기사입력 2018-09-30

국회의원연구단체 “통일을 넘어 유라시아로(공동대표 국회의원 노웅래·홍문표)”는 오는 10월 2일 오전 8시 국회의원회관 제5간담회의실에서 “끊어진 한반도의 허리를 잇자! 남북철도·도로 연결 방안 모색 정책간담회”를 개최한다고 밝혔다.

 


4.27 판문점 선언에서 최근의 평양공동선언문까지 한반도 평화의 분위기가 무르익으며 남북경협에 대한 기대감이 고조되는 가운데, 동서해선 철도 연결 현지조사가 재추진되면서 남북 철도·도로 연결을 위한 계획 이행에 가속도가 붙고 있다.

 

이처럼 최근 남북관계 개선의 또 다른 도약기를 맞아 개최하는 이번 정책간담회에서는 한국건설기술연구원 한승헌 원장이 “북한 개방에 대비한 한반도 인프라 협력 추진체계 구축 제안”을, 한국철도기술연구원 나희승 원장이 “남북철도 연결을 통한 동아시아 철도공동체 구상 실현”을 주제로 발제를 맡았다. 특히, 남북 간 철도와 도로 연결을 포함한 SOC 인프라 구축 기술에 대해 축적된 남다른 노하우와 향후 비전을 갖춘 철도연과 건기연 원장이 이날 발제자로 직접 나섰다는 점에서 더욱 큰 관심이 모인다.

 

이 연구단체 노웅래 대표의원은 “이번 정책간담회를 통해 남북철도·도로 연결을 위해 우리가 극복해야 하는 장애물이 무엇이고, 어떠한 해결 방안이 있는지, 또 이에 따른 향후 기대효과는 무엇인지 보다 종합적이고 심층적인 논의하고자 한다”며 “끊어진 한반도의 허리를 잇기 위해 필요한 지원과 비전을 제시하기 위한 노력에 여야 의원님들과 함께 계속해서 앞장 설 것”이라고 강조했다.

 

한편, 국회의원연구단체 '통일을 넘어 유라시아로(국회 철도·통일·경제 포럼)'는 노웅래, 홍문표 의원을 공동 대표의원으로, 윤후덕 의원이 책임연구위원을 맡고 있으며, 고용진, 금태섭, 김경협, 김성수, 김영호, 김정호, 민병두, 민홍철, 박 정, 심기준, 안규백, 윤관석, 이수혁, 이원욱, 인재근, 조승래, 김성태(비), 김정훈, 민경욱, 원유철, 이동섭, 주승용, 정동영 의원이 참여하고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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