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철도연 등 6개 출연연, '스마트 교통융합기술 정책토론회' 개최

한국철도기술연구원, 한국과학기술정보연구원, 한국기계연구원, 한국전기연구원, 한국건설기술연구원, 한국표준과학연구원 참여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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강현아기자
기사입력 2018-09-28

한국철도기술연구원(이하 철도연, 원장 나희승)은 28일 오후 2시, 대한상공회의소에서 국가과학기술연구회(이사장 원광연) 산하 정부출연연구기관, 교통 관련 학회 및 일반 국민 100여명이 참석한 가운데 ‘국민생활 불편 해소를 위한 스마트 교통융합기술 개발 정책토론회’를 개최했다고 밝혔다.

 

이 자리에서는 4차 산업혁명 시대를 맞아 우리 생활을 더욱 편리하고 안전하게, 그리고 쾌적한 교통환경으로 만들어갈 스마트 교통융합기술에 대한 주제 발표와 토론이 진행됐다.

 

 

철도연을 비롯해 한국과학기술정보연구원, 한국기계연구원, 한국전기연구원, 한국건설기술연구원, 한국표준과학연구원 등 6개 출연연은 교통편의, 교통환경, 교통안전 3개 분야에 대한 국민 생활 체감형 스마트 교통융합기술 연구 현황 및 성과를 공개했다.

 

교통편의 분야에서는 한국과학기술정보연구원 이홍석 단장이 AI를 기반으로 교통신호 및 교통량을 제어하는 ‘딥러닝 기반 도심지 교통혼잡 해결', 한국철도기술연구원 유소영 선임연구원이 AI, 빅데이터 등의 스마트기술 정보를 제공하여 승객의 보행환경 및 편의성 등을 향상시킨 ‘스마트 기술을 활용한 복합환승센터 구축 및 운영관리 기술’에 대해 각각 발표했다.

 

교통환경 분야에서는 한국기계연구원 이석환 책임연구원의 차량 종류별 타이어 마모에 따른 미세먼지 등에 대한 ‘도심 대기질 개선을 위한 타이어 마모 미세먼지 측정법 개발’과 한국전기연구원 전연도 센터장의 ‘친환경 차량용 전자기식 에너지 하베스팅 기술’, , 한국건설기술연구원 이수형 수석연구원의 저소음 포장도로 등 다양한 도로교통 소음 저감 대책에 대한 ‘도로교통 소음 저감 기술의 현황 및 방향이 각각 발표됐다.

 

교통안전 분야에서는 한국표준과학연구원 김기복 센터장의 안전한 철도운행을 위해 인공지능을 기반으로 철도레일의 결함을 탐지하는 ‘AI 기반 비파괴 레일 결함 평가기술’에 대한 발표가 이루어졌다.

 

이어서 진행된 패널토론은 출연연의 사회적 역할을 확대하기 위한 국민생활 체감형 연구개발 추진전략 및 출연연 간의 교류ㆍ협력 활성화 방안을 주제로 진행됐다.

 

대한교통학회 최기주 회장의 진행으로, 국가과학기술연구회 송미영 융합본부장, 기계연 강건용 부원장, 건설연 정준화 부원장, 표준연 조성재 부원장, 철도연 조용현 부원장, 한국철도학회 문대섭 회장, 한국ITS학회 이선하 회장 등이 토론자로 참석했다.

 

이날 나희승 철도연 원장은 “초미세먼지 저감, 출퇴근 시간 단축, 철도 역사에서 편리한 환승 등 대중교통을 이용하는 국민이 실제로 느끼는 어려움을 해소하기 위해 4차 산업혁명 기술 기반 스마트 교통융합기술을 선도적으로 개발하기 위해 노력하겠다”고 전했다.

 

원광연 국가과학기술연구회 이사장은 “과학기술에 대한 기대가 경제성장을 넘어, 건강, 안전 등 국민 삶의 질 향상으로 출연연의 역할이 확장되고 있다”며 “국민 생활과 밀접한 교통문제도 출연연의 협업하는 융합연구를 통해 더욱 안전하고 편리하며 쾌적한 교통환경을 만들어 가겠다.”고 밝혔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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