Search

하나투어 권희석 수석부회장 ‘동탑산업훈장’ 수상, 문체부 제45회 관광의 날 기념식 개최

KBS ‘해피선데이-1박 2일’ 대통령 표창 수상, 건강한 웃음과 국내관광 확산 기여

- 작게+ 크게

조장훈대표기자
기사입력 2018-09-27

㈜하나투어의 권희석 수석부회장은 27일 서울 국립중앙박물관에서 열린 제45회 관광의 날 기념식에서 관광진흥유공자로 동탑산업훈장을 받았다고 밝혔다.

 

권희석 수석부회장은 하나투어에서 여행업의 산업화 및 체계화에 기여하고 호텔과 문화콘텐츠 등 인프라에 대한 투자로 국내 관광 활성화에 기여한 공로를 인정받아 수상자로 선정됐다.

 

▲ 권희석 하나투어 수석부회장(사진 오른쪽 두 번째)이 제45회 관광의 날 기념식에서 도종환 문화체육관광부장관으로부터 동탑산업훈장을 수여받고 있다.     © 조장훈대표기자 (사진=하나투어 제공)


권희석 수석부회장은 1996년 하나투어를 공동 창업한 후, 재무관리 분야의 최고 책임자로 일하며 2000년 하나투어를 여행업계 최초로 코스닥에 상장시켰다. 또한, 매월 경영 실적을 대외적으로 공시하는 등 투명한 IR 활동을 전개해 투자를 유치함으로써 여행업의 위상을 높이고 관광의 산업화를 앞당겼다. 2012년부터는 국내 여행 산업을 총괄하며 서울 사대문 內 비즈니스호텔 3곳을 운영하고, F&B 사업과 문화콘텐츠 사업 등 다국적 고객을 유치하는 관광인프라에 지속 투자하여 국내 관광 활성화에 기여해왔다. 현재는 서울시 산하 출연 기관인 서울관광재단의 이사장직으로 활동하며 관광산업진흥을 위해 지속해서 힘쓰고 있다.


권희석 수석부회장은 “동탑산업훈장이라는 큰 상을 수상하게 되어 영광이며, 앞으로도 한국관광업계의 발전을 위해 끊임없이 노력하겠다.”라고 수상소감을 밝혔다.

 

◇ 문화체육관광부, '제45회 관광의날' 유공자 정부포상 수여


한편, 문화체육관광부(장관 도종환, 이하 문체부)는 ‘제45회 관광의 날’을 맞이해 27일 오전 11시, 국립중앙박물관 대강당에서 기념식을 개최하고 관광진흥유공자에 대한 정부포상을 수여했다.

 

문체부는 이날 행사에서 관광 진흥에 이바지한 관광인들을 격려하는 한편, 관광산업 발전에 기여한 공로자 24명에게 산업훈장을 비롯한 정부포상을 전수했다. 전수 대상은 은탑산업훈장을 비롯한 훈장 5명(은탑 1명, 동탑 2명, 철탑 1명, 석탑 1명), 산업포장 2명, 대통령표창 6명, 국무총리표창 11명 등이다.

 

은탑 산업훈장은 이종문 정림개발(주) 메이필드호텔 대표이사가 수상했다. 이종문 대표이사는 2003년 메이필드호텔을 설립해 국내 독립브랜드 5성 호텔로서 현재까지 비약적인 성장을 이끌어 왔고, 국제회의 등 여러 주요행사를 유치해 외화를 벌었다. 매년 약 100명을 신규로 고용해 청년 취업난 해소와 일자리 창출에도 이바지하고, 메이필드호텔스쿨을 개원해 미래 관광산업을 이끌어 나갈 인재 3,000여 명을 육성했다.

 

동탑 산업훈장은 ㈜하나투어의 권희석 수석부회장 외에 삼성물산㈜ 에버랜드리조트 권수완 동물원장이 함께 수상했다. 권 원장은 2002년 에버랜드 동물원장 취임 후 국내 최초로 애니멀원더월드 등 테마형 동물원 조성을 통해 관광명소로 자리매김한 유공이다.


철탑 산업훈장을 수훈한 백창곤 (사)대구컨벤션뷰로 대표이사는 47년간 국제회의(컨벤션)업계 등에 종사하며 선도적인 역할을 했다. 특히 엑스코(EXCO) 등에서 재직한 17년 동안 국제회의 유치 498건, 개최 505건을 지원해 한국 마이스(MICE) 산업의 발전에 기여했다.

 

시청자들에게 친숙한 한국방송(KBS) 프로그램, ‘해피선데이-1박 2일’은 대통령 표창을 받았다. 2007년에 처음으로 방송한 이 프로그램은 10여 년 동안 전국 팔도 곳곳에 숨겨진 대한민국의 명소를 찾아다니며 시청자들에게 건강한 웃음을 주고, 아름다운 우리 강산의 진면모를 보여주는 한편, 국내관광 확산에도 기여했다.

 

국무총리 표창을 수여받은 문보국 주식회사 레저큐 대표이사는 국내 여가(레저)산업의 온라인화를 통해 소비자들에게 양질의 여가·관광 상품을 손쉽게 접할 수 있는 기회를 제공하고 여가·여행산업의 활성화에 기여했다.

 

송우석 람정엔터테인먼트코리아(주) 대표는 뛰어난 외화 획득 실적으로 3천만 불 관광진흥탑을 받았고, 다양한 관광 관련 분야에서 관광산업 발전을 위해 헌신한 공로자 80명이 문체부 장관 표창을 받았다.

 

이낙연 국무총리는 “관광은 산업이 부진한 지역에 활력을 불어넣고 인구가 감소하는 지역에서도 청년과 여성의 일자리를 많이 만들 수 있는 효자 산업입니다. 그리고 지난주에 열린 3차 남북정상회담으로 현실은 또 한번, 상상을 뛰어넘었습니다. 관광에서도 생각의 지평, 상상의 지평을 넓혀봅시다. 정부, 지자체와 더불어 더 큰 꿈을 꾸고, 그 꿈을 현실로 만듭시다.”라고 축하인사를 전했다. 

트위터 페이스북 카카오톡 카카오스토리 Share on Google+ band URL복사
URL 복사
x
  • 위에의 URL을 누르면 복사하실수 있습니다.

PC버전

Copyright ⓒ 나눔일보. All rights reserved.