Search

자유총연맹(KFF) 해외봉사단, 우즈베키스탄 고려인 동포 1세대에 봉사활동

대학생 및 의료진 등 18명 파견, 타슈겐트 아리랑요양원 방문

- 작게+ 크게

조영자선임기자
기사입력 2018-08-21

한국자유총연맹(총재 박종환, 이하 자총)은 20일 10시, 자총 본부 회의실(중구 장충동 소재)에서 KFF(KOREA FREEDOM FEDERATION)글로벌리더연합 해외봉사단 발대식을 갖고 오는 25일까지 6일간 우즈베키스탄 봉사활동에 나선다고 밝혔다.

 

 

이번 해외봉사단에는 대학생 14명과 운영진 및 한국국제의료보건재단 관계자 등 총 18명이 참여하며 우즈베키스탄 타슈켄트 소재 아리랑요양원(한국국제보건의료재단 운영·관리)을 방문해 ▴한국어 교육 ▴어르신 물리치료 ▴요양원 환경 정비 ▴텃밭 조성 등 다양한 활동을 전개한다. 

 

자총은 2001년부터 전국적 대학생 네트워크를 가진 자총 글로벌리더연합 회원 중에서도 국내 봉사활동 경험을 갖춘 우수한 대학생을 선발하여 해외 봉사에 참여토록 하고 있다.

 

자총 박종환 총재는 격려사에서 “오늘 이 자리에 계신 KFF글로벌리더연합 회원이 대한민국의 자랑스러운 민간 홍보대사로서 이번 해외 봉사를 통해 강제이주의 고난을 극복한 고려인 동포 1세대에게 감사하는 마음을 전해달라”고 당부하고, “자총은 앞으로도 도움이 필요한 지구촌 곳곳에 지속적으로 해외봉사단을 파견해 봉사활동을 펼칠 것이며, 해외 네트워크를 더욱 공고히 해 인류공영과 세계 평화에 이바지하는 데 앞장설 것”이라고 강조했다.

 

오웅필 봉사단장은 인사말을 통해 “KFF글로벌리더연합 해외봉사단의 열정과 용기에 진심으로 감사드리며 단장으로서 일정 끝까지 안전하고 의미 있는 봉사활동이 될 수 있도록 책임을 다할 것을 약속한다”고 밝혔다.

 

한편, 자총은 UN에서 특별협의지위를 획득한 NGO 단체로서 2001년부터 『글로벌리더연합 대학생봉사단』을 운영해오고 있다. 그동안 ▴캄보디아▴베트남▴방글라데시▴인도▴필리핀 등 여러 국가에서 매년 1~2차례의 해외 봉사활동을 펼쳐오고 있다. 

트위터 페이스북 카카오톡 카카오스토리 Share on Google+ band URL복사
URL 복사
x
  • 위에의 URL을 누르면 복사하실수 있습니다.

PC버전

Copyright ⓒ 나눔일보. All rights reserved.