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한국사회복지관협회, 청소년·청년 맞춤형 ‘비전컨설팅-더패키지’ 성황리 마무리

니트(NEET) 비율 감소를 위한 한국사회복지관협회 희망플랜 사업으로 진행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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강현아기자
기사입력 2018-08-13

한국사회복지관협회(회장 최주환)는 지난 6일부터 10일까지, 총 4박 5일간서울 건국대학교와 각 기관에서 진행된 저소득청소년·청년 맞춤형 직업체험인 ‘비전컨설팅-더패키지’가 성황리에 마무리되었다고 13일 밝혔다.

 

 

한국사회복지관협회가 주관하고 사회복지공동모금회 지원으로 진행된 이번 프로그램에는 ‘희망플랜’ 사업에 참여하고 있는 전국 청소년·청년 75명이 교육과정을 이수하고 수료증을 받았다.

 

이번 프로그램에서는 청소년·청년들이 간호·치위생, 광고·마케팅, 디자인, 방송, 요리, 이·미용, IT 총 7개 분야로 나뉘어 각각의 기관(업)에서 전문적인 진로직업 교육과 취·창업 정보 제공, 실질적인 실무 교육과 체험 등을 전수받았다.

 

 

7개 분야 교육에는 한국사회복지관협회와 MOU협약을 맺은 아이디헤어(대표 위운미), 뷰티웹스(대표 사은우), 앰피인터랙티브(대표 김경자), 토이인터랙티브(대표 박소연)를 비롯하여 총 14개 기관이 참여했다.

 

해단식에서 우수그룹으로 선정된 방송영역 대표학생은 “방송 제작 관련 다양한 경험을 할 수 있는 것도 좋았지만, 현장에서 일하고 있는 분들과의 시간이 진로 방향을 설정하는데 큰 도움이 되었다.“라며 “방송작가가 되고 싶지만 어떤 경로를 통해 그 꿈을 이루어야 하는지 생각을 못 해 보았는데 그런 것들을 알게 되어 벌써부터 설렌다”고기뻐했다.

 

‘희망플랜’은 한국사회복지관협회가 사회복지공동모금회 지원으로 수행하는 3년 기획사업으로 빈곤 청소년청년의 NEET 비율을 감소시키기 위해 14-24세의 성인이행기에 있는 빈곤 청소년·청년 가구를 대상으로 교육, 사회적경제, 마을공동체 등 다양한 분야의 지역기반 지원체계를 발굴조직하여 맞춤형 통합 지원 서비스를 제공하고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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