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권영진 대구시장, 취임식 없이 민선7기 출발

낮은 자세로 시민을 섬기고 직원들과 시정비전 공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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강현아기자
기사입력 2018-06-19

대구시는 민선7기 출범을 맞아 성대한 축하행사를 생략하는 대신 시청직원들만 참석하는 조촐한 행사로 취임식을 대신한다고 밝혔다.

 

 

이번 취임식 생략은 지역의 변화를 바라는 시민들의 열망에 부응해 민선7기 시정을 차질 없이 추진하겠다는 직원들의 결의를 다지고, 더욱 낮은 자세로 시민을 섬기겠다는 권영진 시장의 강한 의지를 반영한 것이라는 설명이다.

 

대구시는 권 시장이 초선 시장으로 입문한 지난 2014년 민선6기에는 두류공원 야외음악당에서 축하공연과 더불어 시민들과 격의없이 자유롭게 대화할 수 있는 토크쇼를 통해 시민 누구나 참여할 수 있는 ‘열린 취임식’으로 성대하게 치른 바 있다.

 

권영진 대구시장은 “재선을 성공할 수 있도록 성원해 주신 시민들의 크나큰 사랑을 생각하면 정중히 모시는 취임식을 개최하는 게 도리이나 지금은 초심으로 돌아가 새 출발의 각오와 결의를 다져 ‘시민이 행복한 자랑스러운 대구건설’을 위해 다함께 힘을 모을 때”라고 강조해 말했다.

 

한편, 권영진 대구시장은 6.13 지방선거 재선 성공 직후인 지난 14일 자신의 페이스북을 통해 "지난 4년간 해 왔던 것처럼 재선시장으로서 앞으로의 4년도 오로지 시민행복과 시민의 삶을 바꿀 수 있도록 최선을 다하겠다. 아울러 지금까지 4년 동안 뿌려놓은 씨앗들이 무럭무럭 자라나서 결실을 맺기까지 보듬고 지켜줄 따뜻한 손길이 되겠다."는 다짐을 전했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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