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임미애 첫 민주당 여성 경북도의원, 23년만의 도의원 타이틀도

문재인 정부와 경북-의성잇는 연결고리 기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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강현아기자
기사입력 2018-06-14

기초의회 재선의원을 거친 임미애 전 의성군 의원이 경북 지역 첫 민주당 선출직(지역구) 여성 도의원으로 새롭게 도약했다.

 

또한, 이번 지방선거에서 민주당은 임 당선자를 비롯해 지무진 의성군의원, 김우정 의성군의회 비례대표 의원 등 의성군에서 출마한  후보 3명 모두가 기초·광역의회에 진출하는 성과를 거뒀다.

 

 

13일 개표 결과, 임미애 경북도의원 당선자는 전체 유효투표수의 35% 6,217표로 당선, 지무진 의성군의원 당선자는 의성군가선거구 전체유효투표수의 20% 2,379표를 얻어 2위 당선을 확정지었고, 더불어민주당은 의성군 비례대표 투표에서 8,675표 25.6%를 얻어 김우정 의성군의회 비례대표 당선을 사실상 확정지었다.

 

한편, 이번 임미애 후보의 민주당 선출직(지역구) 경북도의원 당선은 1995년 전국동시지방선거 경북도의원 선거 영양군제1선거구에 민주당 후보로 출마했던 류상기 전 경북도의원 이후 23년만에 이뤄진 일이며, 동시에 최초의 민주당 여성 선출직(지역구) 경북도의원이라는 영예도 함께 안았다.

 

▲ 왼쪽부터 송종대 선거사무장, 임미애 당선인, 김현권 국회의원     ©강현아기자 (사진=임미애캠프 제공)

 

▶다음은 임미애 경북도의원 당선자 '당선 소감'

 

안녕하세요? 이번에 첫 지역구 여성 민주당 경북도의원으로 당선된 임미애입니다.

 

지난 2006년과 2010년 의성군 의원으로 일할 수 있게 해주신 데 이어 이번에 또 다시 경북도의원으로 지역발전에 힘을 보탤 수 있도록 기회를 주신 의성군민 여러분께 진심으로 감사드립니다.

 

이번 선거결과는 지역 정치를 독점해 온 정당이 지역 발전을 가로막고 있다는 지역 유권자들의 현명한 판단과 준엄한 심판이라고 봅니다.


중앙정부와 의성군을 연결할 수 있는 일꾼으로 저를 선택한 것으로 받아들이고 있습니다.

 

경상북도에서 지역구 첫 여성 민주당 도의원으로 당선된 기쁨보다 경북과 의성의 어려운 현안을 풀어가야 하는 막중한 책임에 어깨가 무겁습니다.

 

인구소멸 위기와 급격한 고령화로 어려움에 처해있는 우리 지역의 문제를 풀고 저를 당선시켜 주신 지역민의 성원에 보답 해 드리기 위해 국립 농수산대학 영남캠퍼스를 유치하고 농민이 살맛나는 지속가능한 농촌, 닫힌 가게 문이 다시열리는 상권회복을 위해 두 배로 뛰겠습니다.

 

의성군민의 이름으로 경북에서 첫 지역구 여성 민주당 도의원 선출이라는 역사를 만들어 주신 지역 유권자 여러분께 다시 한 번 더 감사드립니다. 문재인 대통령이 꿈꾸는 한반도 평화와 번영의 시대 경북도민과 의성군민이 함께 할 것을 약속드립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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