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대구시, 2.19~3.1 나라사랑 태극기 달기운동 전개

2・28민주운동 기념일 올해 처음 국가기념일 지정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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강현아기자
기사입력 2018-02-18

대구시는 올해 국가기념일로 지정된 제58주년 2・28민주운동 기념일 및 제99주년 3․1절을 맞아 ‘나라사랑 태극기 달기 운동’을 전개한다.

 

대구시는 국가 상징인 태극기 달기 운동을 통해 민주화와 국권회복을 위해 분연히 떨쳐 일어섰던 선열들의 위업을 기리고, 국민들의 나라사랑하는 마음을 드높이고자 한다고 밝혔다.

 

 

대구지역 학생들이 독재와 부정선거에 맞섰던 1960년 2월 28일 민주운동은 이후 3․15의거와 4․19혁명의 도화선이 된 최초의 학생 민주화 운동이다.

 

대구시는 이날을 국가기념일로 지정하기 위해 범시민추진위 구성, 100만인 서명운동, 국민대토론회 개최 등의 노력으로 국민적 공감대를 형성해 마침내 지난 6일 국가기념일로 지정됐다. 올해는 국가보훈처가 주관하는 정부행사로 격상되어 전국적인 국가기념식으로 열리게 됐다.


이에 대구시는 이번 제58주년 2․28민주운동의 역사적 의미를 되새기고 제99주년 3․1절의 역사를 함께 공유하고 국민적 긍지와 자부심을 고취하기 위해 ‘나라사랑 태극기 달기 운동’을 2월 19일부터 제99주년 3·1절까지 적극적으로 전개할 계획이다.

 

권영진 대구시장은 “2.28민주운동이 국가기념일로 지정되어 자랑스런 시민정신을 계승․발전시키기 위한 대구시민주간이 2월 21일부터 28일까지 이어진다”며, “대구시민으로서의 자긍심을 고취하고 선열들의 위업을 기리고자 나라사랑 태극기 달기 운동에 시민여러분들의 적극적인 참여 부탁드린다”고 말했다.

 

대구시는 이번 ‘나라사랑 태극기 달기운동’을 위해 관공서와 대구시내 주요 도로변에는 오는 19일부터 3월 1일까지 태극기를 게양한다. 각 가정과 민간기업 및 단체에서는 오는 28일과 3월 1일 양일간 태극기를 게양할 수 있도록 다양한 홍보활동을 펼칠 계획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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