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굽네치킨 최주임, 셋째 아이 장려금 2천만원

2010년 8월부터는 2명 이상 자녀를 둔 임직원 학자금 지원도, 매월 한 자녀당 20만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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강현아기자
기사입력 2012-06-12

한 나라의 출산율 증가는 인구 확대에 의한 국가  성장동력 유지와 고령화속도 축소를 통한 사회 건강성 유지에 필수불가결한 절대적 대전제다. 
 
그나마 다행인 것은, 지난 해 12월 통계청이 내놓은 우리나라 인구추계에 따르면 2005년 1.08로 최하점을 찍었던 출산율은 30~40대 여성들의 출산율 증가에 힘입어 2010년 1.23으로 다시 높아져 개선의 기미를 보이고 있다는 것이다. 
 
하지만, 안심하고 자녀를 많이 낳고 기를 수 있는 사회, 경제적 안전장치의 구비까지는 아직도 갈 길이 멀고 멀기만 하다. 
 
이런 가운데, 굽네치킨으로 잘 알려진 ㈜지엔푸드는 12일 셋째와 둘째 자녀를 낳게 된 직원들에게 각각 2천만원과 1천만원의 출산 장려금을 지원했다고 발표해 신선한 충격을 안겨 줬다. 
 
㈜지엔푸드는 지난 8일 일산 소재의 본사에서 직원들의 출산을 독려하고 축하하는 ‘출산장려금 전달식’을 진행했다.  
 
 

출산장려금: 첫째 50만원, 둘째 1천만원, 셋째 2천만원, 넷째 이후 각각 1천만원
 
지엔푸드의 출산장려금 제도는, 첫째 출산 시 50만원, 둘째 출산 시 1천만원, 셋째 출산 시 2천만원을 지원하며 넷째 이후부터는 출생 시 각각 1천만원을 제공하는 파격적인 혜택이다.

이번 출산 장려금의 주인공은 각각 셋째와 둘째 자녀를 갖게 된 최명수 주임과 이만기 주임으로, 이들은 회사로부터 2천만원과 1천만원의 출산 장려금을 지원 받았다. 

지엔푸드의 출산장려금은 2009년부터 시작돼 올해 상반기까지 4년 동안 총 6명의 직원에게 8천만원의 혜택을 제공했다. 
 
공교롭게 2010년 처음 지원된 셋째 출산장려금 2천만원의 1호 주인공은 홍경호 대표이사다. 직원들은 가정과 국가 발전에 충실한 홍 대표의 솔선수범을 본받아 열심히 출산장려(?)에 노력하고 있다고..  
 
홍 대표의 지엔푸드는 이러한 노력과 실천에 힘입어 2010년에는 보건복지부에서 주관하는 '제1회 아이낳기좋은세상운동 경진대회'에서 ‘국무총리 표창’을 수상하기도 했다.


학자금 지원 제도: 2명 이상 자녀 둔 임직원 매월 한 자녀당 20만원
 
또한, 지엔푸드는 자녀 육아에 대한 경제적인 도움 없이는 출산 장려정책이 무의미 하다고 판단해 ‘따뜻한 오븐 속 역지사지(易地思之)’라는 사회공헌프로그램을 운영, 출산 장려금에 더해 2010년 8월부터 직원 자녀들의 학자금도 지원하고 있다.  

지엔푸드의 학자금 지원 제도는 2명 이상의 자녀를 둔 임직원에게 매월 한 자녀당 20만원씩 학자금을 지원해 주는 제도다.

지엔푸드 홍경호 대표이사는 “지엔푸드의 출산 장려금, 자녀 학자금 지원제도가 국내 저출산 문제에 작게나마 도움이 되었으면 좋겠다”며 “향후 지엔푸드는 근로자와 회사가 상생할 수 있는 모범적인 기업이 되기 위해 직원들을 위한 다양한 복지 및 운영 제도에 대한 지원을 아끼지 않을 것”이라고 전했다.

2011년 GWP(Great work place) 대한민국 일하기 좋은 100대 기업 판매.유통 부문 대상을 수상한 바 있는 지엔푸드의 굽네치킨은 전국에 860여개 가맹점이 있는 오븐구이 웰빙 치킨 프랜차이즈의 선두주자다. 
 
‘2010년 우리지역 일하기 좋은 기업’과 ‘경기도 일하기 좋은 기업’에 선정됐고, 한국 프랜차이즈 대상 국무총리상을 수상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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